맥이 봄 메이크업으로 ‘글로우 스택’을 제안한다. 글로우 스택(Glow Stack)은 글로우를 겹겹이 쌓아 촉촉하고 맑은 느낌을 연출한다. 스킨케어에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서로 다른 글로우를 덧바른다. 여러 각도에서나 맑게 빛나는 다차원 글로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피부는 수분광이 차올라 피부 본연의 빛이 우러나도록 표현한다. 맥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로 피부 기초를 다진다. 맥 라이트풀 C 로즈 톤업 베이스로 마무리한다. 자연스러운 수분 톤업 효과로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가 된다. 입술은 맥 러스터글래스 립스틱으로 맑고 영롱하게 나타낸다. 비슷한 색의 립밤을 덧바르면 입체감 있는 글로시 립이 탄생한다. 이어 맥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로 두 뺨을 물들인다. 맥 대즐섀도우 리퀴드를 눈동자 아랫부분에 얇게 바른다. 투명하게 빛나는 글로우 레이어링이 완성된다. 이성욱 맥 아티스트는 “팬데믹 기간에는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보송한 제품이 주를 이뤘다.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글로우 메이크업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더한 골드 펄 인기 2018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바로 ‘글로우(Glow)’의 진화다. 유리알 같은 광택을 강조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해는 골드 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것과 같이 한층 자연스럽고 우아한 ‘글로우 룩’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선명한 컬러에 고급스러운 골드빛을 덧발라주는 립 메이크업이 가능한 탑코트 제품이 출시되는가 하면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주는 파운데이션 크림과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는 글리터 등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올 봄, 립 메이크업의 특징은 반짝이지만 선명한 입술 색을 표현하는 것이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베스트셀러 압솔뤼 루즈 라인에 새로운 로즈 컬러와 골드 메탈릭 탑코트를 최근 출시했다. 압솔뤼루즈 #373 수지 코랄을 바른 후 위에 골드 메탈릭 탑코트를 덧발라 압솔뤼 루즈만 발랐을 때와는 또 다른 유니크한 골드빛 글로우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랑콤 압솔뤼 루즈의 메인 컬러인 #373 수지코랄, #360 수지로즈는 랑콤의 새 모델, 수지의 이름을 딴 제품으로 봄날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글로우 립 연출의 포인트가 되는 골드 메탈릭 탑코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28년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 JUNG SAEM MOOL은 촉촉한 윤기와 선명한 컬러를 연출하는 하이 틴티드 립 락커에 이어 압도적인 광택감과 볼륨감, 비비드한 컬러감을 표현하는 글로우 립 락커 하이 틴티드 립 락커 풀 글레이즈(7ml, 8ml)와 입술에 부드럽게 감겨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발리는 올 데이 프루프 매트 립 락커 하이 틴티드 립 락커 하이퍼 매트(10g/)를 출시한다. 하이 틴티드 립 락커 풀 글레이즈는 최근 글로우와 글리터 메이크업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기존 하이 틴티드 립 락커에서 추가된 글로우 버전의 립 락커로 틴트의 기능에 립글로즈처럼 반짝이는 광택 마무리감과 볼륨을 주는 멀티 립 틴트이다. 비비드한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며 입술 사이사이 주름 끼임 없이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하고 입술 표면에 필름을 씌운 듯 고광택 레이어가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로즈힙 오일, 꿀 추출물이 입술에 광택감을 주고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한 입술로 유지할 수 있다. 정교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한 양면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있어 한 쪽면으로 입술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르고 다른